요즘 에너지 업계 화두는 ‘최상의 발전소 상태’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입니다. 발전소 설립보다 운영 효율성과 수익성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. 소울에너지는 발전량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IT 기반의 현장 기술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합 운영합니다. O&M에 특화 전문 조직의 정밀 진단, 컨설팅을 통해 에너지 생산 효율과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다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관리·운영합니다. 원격제어・빅데이터・인공지능(AI) ・지능형 CCTV・드론 열화상 촬영 등 자체 ICT 역량을 활용하여 장애를 감지하고 예방하는 등 운영 안정성을 제공합니다. 또한 에너지 플랫폼 구축 및 기술 고도화와 같은 자체 R&D 역량 강화하며 미래 전력 시장의 변화에 대응합니다.

4,200건 이상의 안정적인 태양광 O&M 운영 경험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. 소울에너지는 다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집대성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운영 기술을 고도화하여 발전소의 효율과 수익을 높이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
소울에너지는 기능별 위탁 방식이 아닌 O&M을 수행하는 직영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. 9개 시·도 전국 기술조직망을 기반으로 전기안전관리사와 전문엔지니어가 상시 출동 대기 중이며 전기, 토목, 발전설비, 안전관리, 유지보수 등 각 분야별 최고의 기술 전문인력을 통해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모든 운영 리스트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합니다. O&M 특화 조직 구성으로 발전 용량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입니다. 용량에 따라 베이직 서비스팀(500kw 미만), 스탠다드 서비스팀(500kw~3MW 미만), 프리미엄 서비스팀(3MW~100MW이하)으로 나눠 전담 관리하게 됩니다. 특히 100MW이상 대규모 사이트 관제 및 운영은 각 발전소에 전문인력을 파견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따라서 PV 발전소부터 긴급 대응을 요구하는 ESS 발전소까지 동일한 품질의 O&M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.

소울에너지는 실시간 통합관제시스템 ‘소울메이트(Soul Mate)’를 활용한 현장 분석과 진단으로 O&M 전반을 데이터 기반의 통합 시스템화를 진행합니다. 국내 전 지역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